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withVelo  
Front Page
Tag | Location | Media | Guestbook | Admin   
 
대한민국을 페달질하다 18일(완결) [전국일주, 2009.9.4~9.21]


드디어 마지막날이 밝았다.
구라청(?)이란 오명을 가진 기상청이, 왠일인지 일기예보대로 비가 내리고 있다.
자전거 타는 사람들에게 는 여러가지로 어렵게 만드는 존재이다.

필자는 특히 어렸을적에,
비오는 날 일어서서 페달질을 하다, 
비에 젖은 페달에 미끄러져 아스팔트에 팔꿈치로 스키딩하며, 
끔찍한 타박상을 당한 경험이 있어 달갑지 않다.(뼈가 보일정도로 쓸렸었다..;;;)

옷과 자전거도 더러워지고, 크로몰리로 된 필자의 자전거 사후관리에도 문제가 있다.
이렇게 마지막날을 반갑지 않은 날씨로 맞이한다.


차들이 지나간 곳의 물살이 예사롭지 않다.
출발할 때의 빗줄기는 약했지만,
두물머리에 가까워 오자 비가 정말 억수같이 쏟아 붇기 시작한다.
안개도 많이 낀 위험한 상황이라 버스정류장에서 잠시 그치길 기다린다.


심히 걱정중인 친구.
우린 깔끔하게 돈을 다 써버렸다.
더이상 먹을돈도, 묵을 돈도 없다.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기에,
언젠간 그칠거라는 긍정적인 희망(?)을 가지고 다시 출발한다.

시야확보가 어려운 상황에 자전거 타는 필자도 힘들고,
우리를 보기힘든 차량운전자도 힘들것이다.
부디 뒤에서 치지 않기를 바라며 앞으로 전진한다.


공포의 터널 5단 콤보.

터널은 생과사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보통의 터널안은 갓길이 좁거나 없고, 어둡다.
막혀있는 공간에서 차가 지나가면 자전거는 휘청거리기 일쑤이고,
차들의 소음은 우퍼사운드로 들려 공포감을 조성하는 굉장한 음향효과까지 들려준다.

5단 콤보의 무시무시한 터널을 통과하니, 비도 어느새 그친다.
그리고 전국일주 출발전 장거리 연습을 위해 갔었던 팔당대교가 보인다.

익숙한 곳이 나오니 전국일주가 끝이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그리고 너무나 반가운 표지판.
"서울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선릉쪽에 친구이모님께서 횟집을 하셔서 점심을 먹고가기로 한다.
비맞은 생쥐마냥 꼬질꼬질한 모습으로 이모님께 인사를 드리고, 맛있는 회덮밥을 얻어먹는다.
물반 고기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회반 밥반.....회를 그냥 초장에 비벼먹는 듯한 엄청난 양!!!
그 간의 여행이야기를 나누며 휴식을 취하다, 시간이 늦어져서 집으로 다시 향한다.

20km 되는 거리, 넉넉잡아 2시간이면 우리의 최종목적지에 도착하게 된다.
밖은 그쳤던 비가 다시 조금씩 내린다.
가는 도중, 사람 바글바글한 강남역에서 친구의 자전거가 펑크가 나서 펑크를 떼운다.(아는 사람만날까봐 조금 챙피했다.)
펑크를 떼우면서 바퀴를 확인했는데,
비로인해 림주변이 브레이크패드가 갈린것으로 범벅이 되어있다.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재빨리 펑크를 떼운채 자리를 뜬다.


집으로 가는길엔 2개의 높은 언덕이 있다.
그리고 그 중 하나의 언덕을 넘어 내려가던중.....
거의 다 내려갔을때,
뒤에서 괴성이 들린다.

"야~~내 브레이크 안들어~~!!!악~~!!!"

필자는 신호에 걸려 멈춰있는데, 괴성과 함께 뒤에서 다가오는 육중한 충격.

비때문에 브레이크패드가 갈리면서 림에 막이 형성된것이다.
그러면서 브레이크는 먹통이 되었고, 살겠다는 본능적인 의지로 가냘픈 필자를 에어백 대용으로 부딪힌 것이다.
순간 초인적인 힘이 생겼는지 필자는 넘어지지 않았고, 둘다 무사할 수 있었다.;;;;;

우린 패닉상태에 빠진다.
내리막은 고사하고, 속도를 내는 것조차 무섭다.
결국 내리막은 끌바로 내려가고, 평지에선 15km정도로 천천히 간다.
예상치 못한 일에 예상도착시간을 훨씬 넘어 날은 점점 어두워지고 있다.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출수 없는 전국일주에......
마침내 마침표를 찍는다.

우여곡절끝에 우리가 처음 출발한 곳으로 도착한다.
18일동안의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
이 사진을 남기기위해 18일동안 고생했지만,
그 보다 아무사고 없이 완주할 수 있었던것에 감사한다.



자전거 여행을 계획한 것은 무엇을 얻기위한 목적으로 떠난 여행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자전거 여행을 통해 무엇을 이루려는 마음가짐으로 달렸다면 완주하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을 이루고 못이루고를 떠나서 단지 달리는 느낌이 좋아서,
여러방해요소들을 극복하고, 완주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18일간의 꿈에서 깨어 다시 현실에 돌아왔지만,
그때의 열정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야 겠습니다.

특별할 것 없지만 따뜻한 이동수단인 자전거로 떠난 여행기를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09.09.21 양평~서울
거리 - 70.79km
최고속도 - 44km 



 - 기간 
2009.09.04~09.21


- 경로
서울-천안-부여-군산-전주-정읍-담양-광주-나주-목포-보성-여수-남해-진주-부산-울산-경주-영덕-울진-강릉-횡성-양평-서울


- 누적거리 
1597.8km


- 준비물
빌리온 숏 그립 Ex, 블랙켓 콤팩트 3.0, 36L 페니어, 헬멧, 버프 2장, 장갑, LIVESTRONG 고무팔찌, 핸들바백, 라이트, 후미등, 깃발, 싯포스트 짐받이, 짐받이 사이드 프레임, 속도계, 자전거 거울, 휴대용 펌프, 펑크패치, 체인오일, 여분의 튜브 2개, 휴대용 공구,  4관절락, 작은수첩, 썬크림, 세면도구, 청소용 솔, 슬리퍼, 운동화, 각각 3세트의 옷, 방풍자켓, 팔토시, 양말 3켤레, 속옷 2벌, 우의, 책, 1:150,000 최신판 지도, 지퍼팩, 핸드폰·카메라 충전기, DSLR 카메라, 침낭, 텐트, 모자, 비상약, 2G 메모리,


-Thanks to
신체건강하게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우리의 부모님.
18일동안 잘 따라와주고 같이 고생하고 무사히 완주할 수 있게 도움을 많이준 친구 .
여행출발 전 응원의 댓글을 남겨준 영선이형.
출발전후로 여러가지 지원을 해준 친구 재우.
갑자기 찾아갔음에도 불구하고 편안한 잠자리와 맛있는 음식, 신종플루걱정에 마스크까지 챙겨주신 할아버지, 할머니.
정을 느낄 수 있었던 천안시장의 국수집 어머니.

공기밥 협찬해주신 여러식당 주인 아줌마,아저씨들.
부산에서 맛있는 음식과 잠자리 제공해준 경석이와 경석이 어머님.
 사천시 정자에서 손자처럼 반갑게 맞아주셨던 할머님들.
 노익장을 과시하시며 맛난 음료와 과일을 제공해주신 열정의 자전거 여행자.
선릉에서 밥보다 회가 더 많은 회덮밥과 호탕한 웃음으로 맞아주신 친구이모님
간간히 우리를 향해 "화이팅"이라 외쳐 응원해 주신 대한민국 국민들(?).
아무사고 없이 우리의 발이 되어준 두 자전거.



연관 포스트
-BILLION SHORT GRIP Ex(빌리온 숏그립 Ex) [2009]
-BLACKCAT Compact 3.0(블랙켓 콤팩트 3.0) [2008]
-간편한 자전거 튜브 반창고 [LEZYNE SMART KIT]
-작은 고추가 맵다 [에어노바 ZT-708]
-무난한 자전거 거울 [MOUNTAIN MIRRYCLE MIRROR]

쉽게 구독해서 보세요~클릭! -->
 
 
Tag : , , , , , , , , , , , , , , , , , , ,
이전 댓글 더보기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finestra.tistory.com BlogIcon 꽃당혜 at 2010.04.22 15:16 신고  r x
넘어지지않으셨다니 에어백역할 톡톡히 하셨군요 ㅋㅋ 그나저나 터널은 위험해보이네요ㅠ
Replied by Favicon of https://withvelo.tistory.com BlogIcon 묵쓰 at 2010.04.24 02:21 신고 x
넘어졌다면...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터널은 모든 자전거 여행자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죠.
연속으로 5개가 나왔을땐...ㄷㄷㄷ
Commented by 친손 at 2010.04.22 16:10  r x
그날 이후로 난 비오는날은 절대 자전거 안타..
너무 무서웠고 예전에 차에 치였을때가 주마등처럼 지나가더라구....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여행이었지만 늘 남은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다시 보고 늘 생각하는걸 보면 추억이고 그립기도 하고 그러네~

다음에 꼭 다시 달려보자~
전국이 아니더라고 장거리로 또 같이 가보자꾸나
기나긴 후기를 쓰느라 고생 많았다~~
Replied by Favicon of https://withvelo.tistory.com BlogIcon 묵쓰 at 2010.04.24 02:22 신고 x
그래.
비오는 날엔 나도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안타는게 제일 좋은거 같다~
조만간 일본가야지~~자전거도 업어올겸..ㅋㅋ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gumediherb.tistory.com BlogIcon 미루마지 at 2010.04.22 17:11 신고  r x
고생하셨습니다. 빗길 라이딩 위험하죠
미니벨로로 전국을 여행하셨다니 대단하네요
Replied by Favicon of https://withvelo.tistory.com BlogIcon 묵쓰 at 2010.04.24 02:24 신고 x
부득이한 상황이라 어쩔수 없이 감행했는데,
이세상이 끝날뻔한 위험을 감수했네요..;;
자전거는 중요하지 않은거 같아요~
자전거 타는게 좋다면 누구나 어떤자전거로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감사합니다~^^
Commented by Favicon of http://goodmorningmrj.tistory.com BlogIcon 굿모닝 Mr.J at 2010.04.22 21:35 신고  r x
거의 1600km를 페달을 밞으셨다니.

묵쓰님 열정에 감탄했습니다.~
Replied by Favicon of https://withvelo.tistory.com BlogIcon 묵쓰 at 2010.04.24 02:27 신고 x
달려보니 어느덧 그렇게 되었더군요..ㅎ
뭐든 좋아하는 일을 하게되면,
자기도 몰랐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거 같습니다~^^
Commented by Favicon of http://design-eso.tistory.com BlogIcon 디자인이소 at 2010.04.23 11:27  r x
드뎌 서울입성 마침표를 찍으셨네요^^
짝짝짝~ 박수를 보냅니다.
대단하세요!
Replied by Favicon of https://withvelo.tistory.com BlogIcon 묵쓰 at 2010.04.24 02:28 신고 x
마지막(?)을 멋있게 장식하며 서울에 입성했네요..;;
박수까지 보내주시다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국일주 끝났다고 이제 안오시는건 아니시죠?ㅎㅎ^^
Commented by Favicon of http://daddys.egloos.com BlogIcon 바쁜아빠 at 2010.04.23 13:42  r x
짝,짝, 짝,...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대단합니다.
Replied by Favicon of https://withvelo.tistory.com BlogIcon 묵쓰 at 2010.04.24 02:29 신고 x
ㅎㅎㅎ
박수소리가 귓가에 선명하게 들리는 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바쁜아빠님~^^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s810915.tistory.com BlogIcon 베가스 그녀 at 2010.04.26 11:22 신고  r x
고생하셨군요. 그만큼 성취감도 매우 컸을 것 같습니다.
밀린 포스팅을 쭉 훑어봤더니, 저도 함께 여행다녀온 기분이에요.
저도 박수 보내드립니다. 짝짝짝 :D
Replied by Favicon of https://withvelo.tistory.com BlogIcon 묵쓰 at 2010.04.30 11:21 신고 x
여행이 끝난직후에는 무엇을 얻었는지 잘몰라서,
아쉬움이 컸는데,
시간이 지나서보니 알게모르게 도움을 주고있었네요~
부족한 여행기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seean.tistory.com BlogIcon 유아나 at 2010.04.26 16:23 신고  r x
정말 ㅎㄱㄷ 입니다. 전국일주를 ㅠㅠ 이력서에 멋진 한 줄이겠는 걸요^^
그나저나 브레이크 안 잡힌다는 부분에선 ㅠㅠ
Replied by Favicon of https://withvelo.tistory.com BlogIcon 묵쓰 at 2010.04.30 11:25 신고 x
정말 위험한 상황이었죠..;;
하지만 자전거에 더욱 애착을 가질 수 있는,
유익하고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유아나님도 자전거를 타신다면, 짧은여행을 다녀오세요~
좋은 경험이 되실겁니다~^^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tunasoso.tistory.com BlogIcon 참치먹는상연 at 2010.04.27 13:09 신고  r x
자전거로 부산까지 갈수 있는거였군요!! 대단하세요~^^
Replied by Favicon of https://withvelo.tistory.com BlogIcon 묵쓰 at 2010.04.30 11:31 신고 x
자전거로 부산뿐만 아니라,
전세계를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참치먹는 상연님도 자전거만 믿고 한번 떠나보세요~
새로운 경험이 되실겁니다~^^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altercation.tistory.com BlogIcon 銀_Ryan at 2010.04.27 23:39 신고  r x
멋지십니다! 자전거로 전국일주를 끝까지 해내셨다는 것도 멋지시고, 포스팅도 끝까지 하셨다는 것도 멋지십니다 ^^;
Replied by Favicon of https://withvelo.tistory.com BlogIcon 묵쓰 at 2010.04.30 12:11 신고 x
감사드립니다~~포스팅을 끝내고 나니 뿌듯하면서도,
상당히 아쉽네요~ㅜㅜ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at 2010.04.28 00:34 신고  r x
우와 대단한 여정을 마치셨군요. 멋집니다.
다음에 울산 오면 ㄴ놀러오ㅘ요! 대신 제가 서울 가면 연락드리죸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최근 라식 수술을 몇일전에 한지라 컴퓨터를 자주 못합니다. 자주 찾아 뵙지 못하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ㅠ_ㅜ
Replied by Favicon of https://withvelo.tistory.com BlogIcon 묵쓰 at 2010.04.30 12:13 신고 x
좋습니다~~~ㅋ
저도 이런저런 일때문에 방문이 뜸했네요...;;;
라식수술을 하셨어도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피아랑님 열정!!!대단하십니다~~
빨리 회복하셔서 아름다운 세상 더 깨끗하게 보시길~~^^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ymylife.tistory.com BlogIcon 개피맛쓴사탕 at 2010.04.29 00:21 신고  r x
...어릴적 한 여름에 자전거 여행에 도전했다가, 죽을 뻔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대단하십니다.;;;;;
Replied by Favicon of https://withvelo.tistory.com BlogIcon 묵쓰 at 2010.04.30 12:14 신고 x
어쩌시다가...그런 경험을..;;
저도 마지막날은 죽을뻔했네요..ㅋ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ermoney.tistory.com BlogIcon hermoney at 2010.04.29 09:16 신고  r x
으 저기 팔당 터널로 가시면 위험한데..T_T

그래도 다행이 건강히 마치쳐서 다행입니다T_T

저도 자꾸 움찔움찔하니 떠나고 싶은기분이자꾸드네요 ㅎㅎ
Replied by Favicon of https://withvelo.tistory.com BlogIcon 묵쓰 at 2010.04.30 12:15 신고 x
비 오고 정신도 없고 그랬지만,
중요한건 이렇게 터널이 연속으로 있을줄은...
꿈에도 몰랐죠..;;
그 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오싹합니다.ㅋ
주말에 날씨가 좋다고 하니 떠나세요~~^^
Commented by 뿌시러기 at 2010.04.29 18:44  r x
정말 잘 봤어요! 묵쓰님과 미친손님... 고생하셨지만 그만큼의 주억 오래도록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 아~ 나도 도전하고 싶은데...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ㅠㅠ
Replied by Favicon of https://withvelo.tistory.com BlogIcon 묵쓰 at 2010.04.30 12:16 신고 x
아이구..
강서지구 이사님께서 방문도 해주시고 영광입니다~~ㅋㅋ
우리에겐 꿀연휴 프로젝트가 있자나요~!!
기대됩니다~~ㅎ
Commented by 야비고 at 2010.04.29 19:36  r x
드디어..18일간에 여정이 끝을 맺었구나..정말 잼있게 잘 봤어~ㅋㅋ
막판에 정말 큰사고 없이..무사히 귀가 해서 다행이야..
18일이란 시간이 꽤 긴시간인데..금방 끝나버렸네..ㅋㅋ 담엔 108일 어때??
하하..잼있게 잘 봤땅~~
Replied by Favicon of https://withvelo.tistory.com BlogIcon 묵쓰 at 2010.04.30 12:19 신고 x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거기에 댓글까지~~~!ㅋ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시간이지만,
무엇보다 사고없이 완주한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근데...108일?이건뭥미?ㅋㅋ
누나도 한번 다녀오세욧~^^
Commented by Favicon of http://toribugs.tistory.com BlogIcon 토리벅스 at 2010.05.07 20:06  r x
저도 자전거 타고 완주해보고 싶습니다. 체력좀 길러놔야 겠어요.^^ 무지 부럽습니다.
Replied by Favicon of https://withvelo.tistory.com BlogIcon 묵쓰 at 2010.05.08 05:27 신고 x
허약체질에 삐쩍꼬른 저도 완주했으니,
토리벅스님도 충분히 가능하십니다~~
준비 잘하셔서 기억에 남는 추억만드시길 바래요~^^
Commented by 시오 at 2010.05.27 00:36  r x
형님을 존경합니다~ㅎㅎㅎ
Replied by Favicon of https://withvelo.tistory.com BlogIcon 묵쓰 at 2010.05.27 14:58 신고 x
존경이라니..ㅎㅎ;;
자주 놀러오렴~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at 2010.06.03 01:12 신고  r x
하앍.. 드디어 완결판등장!! 정주행하고 왔습니다.ㅋㅋ
저도 자전거 여행 한 번 해보고 싶다고 항상 생각만 하고있는데..
내년에 계획대로 된다면 도전해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후기 올리신다고 고생하셨구요. 잘 보고갑니다. +_+

요즘 일한지 얼마 안돼서 어리버리친다고 블로그를 방치하고있습니다. ㅠㅠ
Replied by Favicon of https://withvelo.tistory.com BlogIcon 묵쓰 at 2010.06.11 17:46 신고 x
랫서팬더님이시네요~
광현이라 써있어서 누구신가 했습니다 ㅋㅋ
약속하신대로 정독하셨군요~감사합니다~~ㅎ

광현님 블로그 멈춘지 꽤 된거 같아요~
저도,,요즘 일이있어서 꾸준하지 못하네요;;
Replied by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at 2010.06.12 02:19 신고 x
네~ 여차저차 하다보니.. 닉네임을 바꾸었습니다.
요즘 일한다고 다른 활동을 하지를 못해서 블로그에 신경을 잘 쓸수가 없습니다. ㅠㅠ
Commented by 친손 at 2010.07.08 01:29  r x
또 한번 정주행을 하게 됐군...
보면 볼 수록 한번 더 해보고싶은 전국일주다~
다음에는 완전 투어링으로 꾸며서
계획적이든 우발적이든 또다시 완주하고 싶다
그때는 제주도도 포함하고 좀 더 길게 굵게 다녀오자!!!
꿈을 잃지 말자~ㅋ
Replied by Favicon of https://withvelo.tistory.com BlogIcon 묵쓰 at 2010.07.08 23:07 신고 x
유투!
Let's make better mistakes tomorrow!!!!!
Commented by min at 2010.07.17 20:54  r x
여행기 잘 읽었습니다. ^-^
자전거 여행을 좋아해 블로그 검색 중 우연히 찾게 되었는데
정말 재미나고 알찬 여행기 내요.
저도 10년전 막 군재대를 하고 친구와 둘이서 전국 무전여행을 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그땐 단돈 30만원으로 길거리에서도 자고 밥도 해먹으며
보름을 돌아다녔는데요, 지금도 녀석과 소주를 기울일 때면
어김없이 그때 얘기를 참 많이 합니다.
조만간 녀석 만나서 님의 블로그를 소개해 주며
또 뽐뿌를 좀 넣어 봐야 겠습니다.
좋은 여행기 많이 올려 주세요~ ^^
Replied by Favicon of https://withvelo.tistory.com BlogIcon 묵쓰 at 2010.07.19 18:16 신고 x
재밌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정말 평생의 추억거리가 되는 거 같아요~
가끔씩 보면 그때 생각도 나고,,,
저도 같이간 친구에게 또 한번의 뽐뿌 좀 넣어봐야 겠네요~
친구분 잘 꼬시셔서 또 한번의 여행 꼭 성공하시길~
min님의 여행기도 기대해보겠습니다~ㅎ

name    password    homepage
 hidden


BLOG main image
자전거와 함께하는 세상이야기.
 Notice
-withVelo는?
-withVelo Contact
-withVelo 저작권안내  
 Category
전체보기 (149)
withVelo (103)
etc. (46)
 TAGS
미니벨로 Review 스트라이다 블로그 자전거 초대장 티스토리 초대장 이슈 티스토리 한강자전거도로 한강대교 서울 여행 빌리온 숏그립 Ex 블랙켓 콤팩트 한강 자전거 여행 캐러다이스 새들백 11리터 석양 블랙켓 콤팩트 3.0 맛집 미니 스프린터 미니스프린터 withVelo 가을 빌리온 라이딩 픽시 사진 전국일주 자전거 용품 레뷰 리뷰 자전거 악세사리 문화 자전거여행 자전거 문화 자전거 페스티발 음식 군산
 Calendar
«   2019/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Entries
제주도 4박5일간의 유랑 [Je..
withVelo에서 초대장 배포합.. (15)
갈대같은 마음,, (2)
사전등록하면 무료관람의 기.. (12)
서울을 점령한 두바퀴 [자전.. (7)
withVelo에서 초대장 배포합.. (12)
자전거를 사랑한 패션디자이.. (13)
2011 티스토리 탁상달력 사.. (24)
남산,,, (10)
Brompton by Tom Dixon [Lon.. (24)
 Recent Comments
샵에서 추천해서 똑 같은 물..
개간지 - 2013
제가 이집 메니아 입니다 저..
spaceday - 2013
↑↑↑↑↑↑클릭↑↑↑↑↑..
무료야동 - 2013
..원조논란에대해 마침표하..
지나가던놈 - 2012
167이 타도 괜춘한가요?
김홍관 - 2012
관심 없습니다.
레일라 - 2012
여기에 영어를 하시는 분 계..
한나 - 2012
케러다이스의 자세한 사진..
Pais - 2012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시에나색 - 2012
좋습니다, 그것을 사겠습니다
은혜 - 2012
 Recent Trackbacks
fotograf ślubny Poznań
fotograf ślubny Poznań
buy viagra online
buy viagra online
Posted by The Edheads.com
Posted by The Edheads.com
자전거여행 후기
두두맨
자전거여행 후기
두두맨
[경기도여행지] 강과 호수..
달콤한 도시디자이너 딸기코
서울디자인한마당에서 만난..
세상을 지배하다
가을여행, 자전거를 타고 화..
화성시 공식블로그 화사함
생에 첫 리컴번트 탄날의 한..
피아랑닷컴 :: 자전거를 좋..
트래픽 폭탄만 있나요? 불꽃..
 Archive
2013/07
2010/12
2010/11
2010/10
2010/09
 Link Site
#Design에 관한 모든것#
시애틀 코너스톤 남성합창단
피아랑 닷컴
상오기:자전거 여행과 GPS
EXPEDITION
jjiya님 블로그
삼킨태양님 블로그
얼음무지개님 블로그
김군의 생각하는 놀이터
paxx style
자전거 메타 블로그
사진은 권력이다
택꼬의 자전거 세계일주
네박자속으로
코리아헬스로그
블로거팁 닷컴
seevaa님 블로그
soultree is in the forest
자전거의 즐거움, 통닷컴
YSM
푸샵.com-인터넷 헬스 클럽
비앤아이
맛있는 블로그
라디오키즈님 블로그
Funworld
베가스님 블로그
세상을 지배하다
호주 미디어 속의 한국
Hermoney님 블로그
moultonbuzz
Pure Vegetarian
4FOR
무한의 노멀로그
류리닷님 블로그
밋첼™님 블로그
Taedi님 블로그
디자인 이소님 블로그
Nonie의 로망여행가방
잉크커피
서른 살의 철학자, 여자
발길이 이끄는 곳으로의 사..
TOMMY'S DINER
붕어IQ의 세상사는 이야기
입질의 추억
밥과술
TV 익사이팅
빵유랑작가
 Visitor Statistics
Total : 314,075
Today : 10
Yesterday : 6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