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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식어로 형언할 수 없는, 스티비 원더 [현대카드슈퍼콘서트XI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


스티비 원더가 그렇게 대단한 가수인가?
얼마전 생일이었는데, 기억에 남을 만한 생일선물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스티비 원더 내한공연 티켓. 자전거동호회에 아는분이 음악관련 일을 하시는데, 선물로 표를 주신다기에 덥석받았습니다. 스티비 원더라는 가수의 이름은 들어봤지만 그의 내한공연을 손꼽아 기다린 열정적인 팬들만큼의 애정이 있었던 건 아니고, 그의 명성을 실감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별 기대감없이 공연장으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그에 대한 안일한 생각은 엄청난 감동을 싣고 돌아오는데......(후문에 의하면 암표가 90만원에 거래되었고, 판매개시한지 30분만에 1만석 가까이 되는 좌석이 매진이 되었다는 엄청난 티켓 파워가 있었다고 합니다.)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
스티비 원더는 미숙아로 태어나 인큐베이터에서 과다산소로 인해 눈이 실명되었지만, 어릴 때부터 여러 악기를 능숙하게 다루는 특유의 천재성을 바탕으로 가수이자 작곡자, 프로듀서 등으로 맹활약하며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가수입니다. 재즈 가수들을 연상시키는 독창적인 창법과 함께 피아노, 오르간, 하모니카, 드럼 등을 능숙하게 연주하며, 새로운 세대의 전자 키보드 악기를 받아들여 연주한 선구자로도 꼽힙니다.

지금까지 7천 5백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으며, 30곡 이상을 빌보드 TOP10에 진입시켰습니다. 또 총 25차례 그래미상을 수상했으며, 1985년에는 아카데미 음악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1983년과 1989년에는 '작곡가 명예의 전당''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으며, 지난해에는 미국 대중음악계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거쉰 공로상'을 수상했습니다. 'UN 평화특사'로 임명되고 아이티 복구를 위한 자선행사에 참가하는 등 최고의 뮤지션의 입지에서 사회운동가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록 음악가들에게 영감을 주었으며, 20세기 후반 가장 창조적인 음악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 가수입니다.


▲ 내한공연 당일

태풍소식으로 내한공연 당일 가 내렸습니다.
퇴근시간과 맞물려서 그런지 교통상황이 그리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 올림픽 공원역

올림픽 공원을 가기위해 잠실역에서 버스를 탔는데,
정류장에 있는 인파 중 70%는 공연을 보러 가는 사람들인듯 엄청나게 붐빕니다.
스티비 원더의 명성을 서서히 감지할 수 있었습니다.

올림픽공원역에서 같이 관람할 학교후배를 만나기로 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찾을 수 있을까 걱정했습니다.

겨우겨우 찾았을 땐 이산가족 상봉처럼 얼마나 기뻤는지..ㅋㅋ


▲ 체조경기장 앞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체조경기장 앞을 점령한 스티비 원더의 팬들.

표를 당일날 받기로 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입장을 위해 대기하는 줄이 끝이 없습니다.

8시에 시작인 공연인데,
표를 늦게 받아서 8시25분쯤 입장합니다.
한 순간도 놓칠 수 없는 공연이 시작했을까봐 내심 걱정했는데,
다행히 입장하는 데 시간이 오래걸려서 그런지 공연이 지체되었다는 방송을 합니다.




▲ 공연시작전 풍경

공연장을 들어서는 순간,
체조경기장을 가득메운 모습에 흥분되기 시작합니다.

우리의 자리는 A석 35구역.
2층이었지만 중앙에 위치해서 관람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었습니다.(역시 멋진 진원이형!!!캄사합니다!ㅋ)

모든 조명이 꺼지고,
건반이 연주되자 떠나갈 듯한 환호성으로 그 와의 만남을 환영하며 공연이 시작됩니다...




▲ 스티비 원더의 열창

공연내내 맴도는 단어들.

"감동, 꿈, 행복"


▲ Set List

1. My Eyes Don't Cry
2. Master Blaster(Jammin')
3. We Can Work It Out(The Beatles cover)
4. As If You Read My Mind
5. If You Really Love Me
6. Knocks Me Off My Feet
7. Lately
8. Never Dreamed You'd Leave in Summer
9. Empire State of Mind(Alicia Keys cover)
10. Higher Ground
11. Don't You Worry 'bout a Thing
12. Visions
13. Living for the City
14. Yester-Me, Yester-You, Yesterday
15. Uptight
16. For Once in My Life
17. Signed, Sealed, Delivered I'm Yours
18. Part Time Lover
19. Sir Duke
20. The Way You Make Me Feel(Michael Jackson cover)
21. Isn't She Lovely
22. Free
23. My Cherie Amour
24.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25. Superstition
26. Another Star
27. Happy Birthday
28. 사랑합니다


스티비 원더, 코러스, 밴드, 김덕수 사물놀이패와의 화합은 세계최고의
하모니였고,
익살스런 제스처에선 어린 아이같은 심성을 느낄 수 있었고,
그러면서도 노래를 부를때는 진정성치명적인 매력으로 관중들을 압도하였고,
노래를 통해 평화를 강조하는 모습에선 존경심을 느끼게 해주었고,
한국팬들을 위한 즉석에서 작곡한 "사랑합니다"란 노래로 배려하는 모습을,
공연이 끝남과 동시에 팬들을 위해 고개숙여 인사할 땐,
슈퍼스타에게선 보기 힘든 인간적인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아쉬움의 현장

곳곳에서 꿈같았던 공연의 아쉬움들을 토로합니다.
현실로 돌아오면서 직시하게 된 걱정거리.

"아...집에 어떻게 가지...???"

큰 우려와는 다르게 골고루 분산해서 귀가를 하셨는지 어려움 없이 집에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외려 집에가는 지하철은 텅비어 있었다는...;;;)


남부럽지 않았던 행운아
엄청난 이력의 대단한 뮤지션이었지만, 그저 시각장애를 가진 미국의 가수이고, 무한도전에서 들었던 Isn't She Lovely가 제가 알고 있는 유일한 노래라는 것에 너무나 부끄럽고 창피한 마음뿐이었습니다. 화려한 명성이란 선입견을 가지고 관람을 시작했지만, 공연내내 평화를 외치고, 사랑을 전하고, 자신의 공연을 기다렸던 팬들을 위해 정성을 다하는 진정성이 보이는 모습들 속에서 그 명성은 일부에 지나지 않았다는 깨달음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눈이 먼 가수가 자신과 같이 눈을 멀게 만들었고. 굳이 눈을 마주치지 않더라도 마음과 마음으로 교감할 수 있는 새롭고 인상적인 공연이었습니다.

그는 공연에서 이런말을 말했습니다.
이곳에 온 사람들은 행운아라고.
그렇습니다.

스티비 원더를 만났고, 그의 노래를 직접 들을 수 있었던 난, 그날 만큼은 이세상 그 누구보다 행운아였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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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Favicon of https://anotherfoodie.tistory.com BlogIcon joowon at 2010.08.23 13:02 신고  r x
정말 one of the best of the best :) 다녀오셨다니 왕부럽.
Replied by Favicon of https://withvelo.tistory.com BlogIcon 묵쓰 at 2010.08.26 19:16 신고 x
처음 갔을땐 뭐가 그렇게 대단한가 했는데,,
갔다오니 정말 대단한 공연이더군요..ㅎㅎ
본의 아니게 죄송합니다^^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goodlifegood.tistory.com BlogIcon 즐거운하루이야기 at 2010.08.23 13:11 신고  r x
왕 브럽습니다.. 그런데 사진을 보면 볼수록 공연열기가 느껴집니다.
Replied by Favicon of https://withvelo.tistory.com BlogIcon 묵쓰 at 2010.08.26 19:17 신고 x
사진으로 보는 열기도 세팔의 피인거 같아요...
라이브로 보고 듣는 공연은..정말...표현이 불가능하네요~^^
Commented by Favicon of http://ciaozin.tistory.com BlogIcon 안녕, 찐 at 2010.08.23 14:32  r x
정말 가고싶던 콘서트였는데... 그런 선물을 받으셨다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ㅎㅎㅎ
언제고 다시 한국에 방문해주길 바라는데 흑 ㅠㅠ
Replied by Favicon of https://withvelo.tistory.com BlogIcon 묵쓰 at 2010.08.26 19:18 신고 x
정말 운이 좋았던거 같아요~
만약에 다시 한국에 온다면 다시한번 방문하고 싶네여~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ermoney.tistory.com BlogIcon hermoney at 2010.08.23 16:37 신고  r x
헐 스티비원더 -ㅅ-;;;;;;;;;
저에게 최고의 라이브는 딥퍼플이였는데
스티비원더도 엄청좋았겠어요 부럽습니다T_T
Replied by Favicon of https://withvelo.tistory.com BlogIcon 묵쓰 at 2010.08.26 19:19 신고 x
이 한번의 공연으로 저에게 최고의 라이브는 스티비 원더가 되버렸네요..ㅎ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싶어요~~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clockforsurplus.tistory.com BlogIcon 강신대 at 2010.08.23 22:26 신고  r x
정말 가고 싶었는데 엄청 부럽습니다...
Replied by Favicon of https://withvelo.tistory.com BlogIcon 묵쓰 at 2010.08.26 19:20 신고 x
가길 정말잘한거 같네요~^^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at 2010.08.24 11:08 신고  r x
와~ 정말 엄청난 분위기에 인파로군요~ 스티븐원더에 대해 잘 몰랐어요
그저 두어곡 정도 즐겨 듣곤 했지만요. 원래 이렇게 대단한 인물이였군요.
잘 구경하고 갑니다 ^^
Replied by Favicon of https://withvelo.tistory.com BlogIcon 묵쓰 at 2010.08.26 19:20 신고 x
저랑 비슷하셧네요~
하지만 공연을 관람하고나선 매일 스티비원더노래만 듣고있습니다..ㅎㅎ
Commented by Favicon of http://www.cyworld.com/eyesis79 BlogIcon 햄톨대장군 at 2010.08.24 12:46  r x
우와 진정 부럽습니다!!
저도 관람하고 싶었는데~^^
Replied by Favicon of https://withvelo.tistory.com BlogIcon 묵쓰 at 2010.08.26 19:21 신고 x
표 구하기가 힘들었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공짜로 표를 얻었으니,,,운이 정말 좋았어요~ㅎ
Commented by Favicon of http://adtblog.com BlogIcon wonside at 2010.08.24 18:03  r x
와~ 정말 보고싶었던 공연인데...좋으셨겠어요~
리뷰로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Replied by Favicon of https://withvelo.tistory.com BlogIcon 묵쓰 at 2010.08.26 19:22 신고 x
그날의 감동을 전해드리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네요..
또 내한공연이 있다면 그땐 꼭 가시길 바랄게요~^^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mydascap.tistory.com BlogIcon 마이다스의세상 at 2010.08.24 19:00 신고  r x
윽!!! 저걸 갔었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ㅠㅠ
Replied by Favicon of https://withvelo.tistory.com BlogIcon 묵쓰 at 2010.08.26 19:23 신고 x
아쉽네여~ㅜㅜ
담엔 꼭 다녀오시길 바랄게요~^^
Commented by Favicon of http://zodiacsword.tistory.com BlogIcon 이치베이 at 2010.08.25 11:40  r x
아..저도 정말 보고 싶은 공연이었는데요..ㅜㅜ 표를 구할수가 없었다는.. 부럽습니다..
Replied by Favicon of https://withvelo.tistory.com BlogIcon 묵쓰 at 2010.08.26 19:24 신고 x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정말 운이 좋았네요..ㅎ
다음번 공연이 있다면 꼭 다녀오시길 바랄게요~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at 2010.08.25 21:00 신고  r x
스티비원더의 딸을 위해 눈수술을 시도했었다는 이야기를 들을때는 찡,.,,,
Replied by Favicon of https://withvelo.tistory.com BlogIcon 묵쓰 at 2010.08.26 19:25 신고 x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군요~
그의 인간적인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던,
감동적인 공연이었네요~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blogmania.tistory.com BlogIcon ILoveCinemusic at 2010.08.26 22:37 신고  r x
너무 조용히 왔다가 조용히 간 팝스타중 일인이 아닐까 싶어여...
매스컴이 넘 조용~~~
Replied by Favicon of https://withvelo.tistory.com BlogIcon 묵쓰 at 2010.08.30 16:02 신고 x
공연당일날 비밀리에 입국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팝스타에서 느낄 수 있는 화려함보다는 겸손함을 느낄 수 있는부분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진정 중요한 공연은 정말 환상적이었죠..>.<
Commented by 김영진 at 2010.08.28 18:59  r x
삼천포에도 한번 오세여
Replied by Favicon of https://withvelo.tistory.com BlogIcon 묵쓰 at 2010.08.30 16:03 신고 x
삼천포에도 좋은 공연이 있나요??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cchwhy.tistory.com BlogIcon 루트비히 at 2010.09.02 19:40 신고  r x
정말 부럽군요 ㅜ 저도 스티비원더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아쉽게
가지 못했어요.. 부럽네요
Replied by Favicon of https://withvelo.tistory.com BlogIcon 묵쓰 at 2010.09.06 22:45 신고 x
저는 내한공연이후, 굉장히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또 한번 내한하게 된다면 꼭 가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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