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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와 함께 한 추석 [2일, 2010.9.19~9.23]


새아침이 밝았다.

어제 서울은 비가 내렸고 오늘도 내린다고 하였지만,
비가 내리는 지역만 잘 피해다니는 신내림을 받았는지,
운좋게 다른 세상에 온 것마냥 비를 피할 수 있었다.

구름이 많긴 했지만, 비는 안온다는 희소식을 접하며 본격적으로 군산구경에 나선다.


밤새 납치안당하고 잘 있어준 빌리온이.

어제 자전거 세울데가 어딘지 물어보려고 자전거를 들고 찜질방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직원은 반사반응보다 빠른 반응으로 "자전거 가지고 들어오시면 안되요!"라고 외친다.

자전거에 인색함을 본능적으로 느낀 필자는
주차장을 배회하다 찾은 최적(?)의 장소에 주차를 하고 찜질방으로 들어갔다.
사실 완벽한 장소는 아니었지만,
사관절락을 이용해 프레임과 앞바퀴를 기둥에 묶고,
안장은 세이프맨 락으로 프레임과 묶어 최선의 노력을 한다.

완벽에 가까운 잠금장치를 해도 내눈에서 보이지 않는곳에 보관하면,
그것은 내것이 아니기때문에,
위와 같은 모험은 하지마시길 당부드린다.

아침을 이성당 빵집에서 해결하려고 하지만,
너무 이른시간이라 오픈하기전까지 몇몇의 명소들을 먼저 들르기로 한다.


옛 조선은행.

전날 들러서 저녁을 먹은 빈해원 근처에 위치해 있다.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볼 법한 건물이 눈에 익는다.
은행건물에 플레이보이라는 범상치 않은 간판이 좀 의아하다.

새로운 건물로 증축하려고 하는지 주변은 펜스로 둘러쌓여있다.
 

진포해양테마공원.

옛 조선은행 뒷편에 위치해 있다.
군함, 여객선 등의 다양한 배를 비롯해 장갑차, 전투기 등등 군사무기들이 다양하게 전시되어있다.
무료관람치곤 꽤 퀄리티있는 볼거리들이 있다.


공원 한켠에 자리잡은 코스모스들.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끼게 해준다.


부잔교.

진포해양테마공원안에 있는 내항 뜬다리라고 불리는 부잔교.

밀물 때 다리가 수면에 떠오르고 썰물 때 수면만큼 내려가는,
수위에 따라 다리의 높이가 자동으로 조절되는 선박의 접안시설물이다.

군산항 개항이후 3천톤급 배4척을 동시에 접안할 수 있는 4개의 부잔교가 만들어졌고,
호남평야의 쌀들이 이 다리를 이용해 일본에 반출되었다고 한다.



일제 강점기때를 회상하며,,,
불타오르는 애국심을 되새기고 그 날의 치욕을 가슴속에 새겨넣는다.


군산 앞바다의 풍경들.

배의 기능을 상실하게 만드는 바닷물이 빠진 모습은,
서해에서만 볼 수 있는 진풍경이 아닐까 싶다. 


이성당.

시간을 떼우다, 8시쯤 가보니 드디어 빵집이 문을 열었다.

이성당은 1945년에 생긴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이다.
보통은 그 지역의 향토음식을 먹어보는게 일반적이지만,
군산에 가면 꼭 먹어야할 음식이 이성당 빵하고 복성루 짬뽕이라고 할 만큼 굉장히 유명하다.

갓나온 빵들을 먹을 수 있는 행운으로 아침을 기분좋게 해결한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 [군산 이성당]




라이딩 중간중간에 먹을 수 있게 몇개는 테이크 아웃!


옛 나가사키18은행 군산지점.

일본 나가사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은행으로,
군산에는 1907년에 조선에서 일곱 번째 지점으로 설립되었다.
일제강점기 일본으로 미곡을 반출하고 토지를 강매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금융기관이다.


옛 군산세관.

현재 실제세관이 위치한 곳에 있다.

붉은색의 벽돌로 치장한 이국적인 외관이 아담하고 매력적이게 다가오지만,
이질적이게도 우리에겐 가슴아픈 호남과 충청지역의 쌀과 곡식을 수탈했던 창구였다.
대한제국의 자본으로 건축된 유럽 중세 양식의 건물로서,
서울역사, 한국은행 본점과 함께 건축사적 가치가 높은 건축물이다.

호남관세전시관으로 개편하여 세관역사, 가짜상품등의 전시실을 갖추고 있다.
일반인에게 무료로 개방되고 있고,
문화관광해설사가 상주해 이해를 돕고 있다.

시간상 설명 및 내부를 관람할 수 없었지만,
기회가 된다면 찬찬히 둘러보고 싶은 곳이다.



일본 F마트?

TV 프로그램 있다?없다?에 나왔다던 편의점.
좌측에 보이는 한글간판만 없으면,
일본에 있는 편의점이라 해도 믿을만 하다.


해망굴.

옛 군산시청 앞 도로인 중앙로와 수산업의 중심지인 해망동을 연결 하고자 만든 반원형 터널이다.
당시 해망굴 인근에는 주요시설들이 자리잡고 있어 사람의 통행이 빈번한 곳이었다.

한국전쟁중에는 군산 주둔 북한국의 지휘본부가 터널 안에 자리하여,
연합군 공군기의 공격을 받았떤 역사의 현장이기도 하다.

현재는 대한민국 근대문화유산 제184호로 지정되어 있다.


월명공원 수시탑.

해망굴 바로 위에는 월명공원이 위치해 있고,
그 공원 정상에는 수시탑이 있다.
나무에 가려져 시야확보가 어렵지만 군산을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군산 스탬프 투어.

새만금방조제가 개통되면서 군산지역 21개 관광명소를 엮은 스탬프 투어가 시행되고 있다.
계획없이 온 여행이라면 스탬프 투어를 따라 명소를 돌아다니는 것도 괜찮은 여행이 될 것 같다.

마치 국외로 나가서 각나라의 국경을 넘을때마다 여권에 도장을 찍는기분이,
흥미를 유발하고 색다르게 다가온다.


사람냄새나고 정감가는 아기자기한 골목.
이러한 골목을 심심치않게 발견할 수 있다.


옛 히로쓰 가옥.

영화 장군의 아들, 바람의 파이터, 타짜에 등장했던 유명한 가옥.
당시 포목점을 운영하던 히로쓰 게이샤브가 지은 주택이다.
군산 신흥동 일대가 일제강점기 부유층들이 거주하던 곳인 일본식 가옥촌인데 단연 돋보인다.

내부는 공사중이라 들어가 볼 수 없었지만,
잠시나마 일본으로 타임머신을 타고 온 듯한 기분이 든다.



조그만 구멍을 통해 바라본 내부의 모습.

내부공사가 마무리 되어 내부도 관람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외관도 매력적이지만 내부가 더욱 궁금한 곳이다.


동국사.

1910년 경술국치 즈음에 지어진,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유일한 일본식 사찰이다.

가파른 단층식 팔작지붕으로 이루어져 있고,
다다미로 만든 대웅전과 요사채가 함께 있어,
우리나라의 사찰과는 다른 느낌을 보여준다.
또한, 화려한 무늬와 색감이 들어간 우리나라의 사찰과는 정반대로 절제되고 간결한 느낌이 든다.



사찰뒤에 있는 대나무들이 한껏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성당, 옛 히로쓰 가옥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
코스를 짜기도 편하다.


옛 국도극장.

1920년~1925년에 '희소관'이란 이름으로 문을 연 전북 최초의 상설영화관이다.
해방이후에는 남도극장으로 이름이 바뀌었으며,
1971년부터는 현재의 국도극장이란 이름으로 영업을 해오다,
대기업의 멀티플렉스들이 생겨나면서 2005년 휴업을 한 극장이다.


개복동 예술의 거리.

국도극장 근처에 위치한 예술의 거리로 특성화 시킨 거리다.
본래 집창촌이 밀집했던 곳이었는데,
집창촌의 폐업으로 방치되다시피 했는데,
방치된 점포들을 갤러리와 작업실로 리모델링하면서,
새로운 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한 곳이다.

인사동이나 대학로를 모티브로 조성한 듯 보이나,
생각보다 활성화가 되지 않은 모습들이다.


생각보다 빨리 주요명소들을 돌아봐서,
점심시간이 되기전까지 새만금방조제를 갔다오려했지만,
그 거리가 머리로 생각한 것보다 상당해서 도중에 다시 돌아온다.


복성루.

죽기전에(?) 꼭 먹어봐야 하는 짬뽕집.
전날 저녁부터 짬뽕을 먹느냐, 볶음밥을 먹느냐 극심한 고민을 했지만,
결국 눈물을 머금고 짬뽕을 먹는다.

-국보로 지정(?)한 짬뽕 [군산 복성루]


역시 입소문은 괜한게 아니었음을 체득하며,
아침부터 점심까지 맛난음식으로 기분좋게 끼니를 해결한다.


구 역전의 시장풍경들.
추석이라 그런지 평소보다 더 활발한 모습이다.


독특한 상호명의 삼계탕집.

삼계탕 먹고 "팔팔해져라"라는 의미인가?ㅎㅎ
상표권등록까지 할 만큼 정성을 들여 만든 것 같다.
직설적이면서도 기억에 팍팍 남는 상호명이다.




클래식 자전거.

자전거를 좋아하다보니,
지나가다가도 자전거만 보면 눈길이 멈춘다.


경암동 철길.

가장 먹고 싶었던것이 이성당 빵이었다면,
가장 가보고 싶었던곳이 경암동 철길이다.

1944년 태평양 전쟁이 막바지에 이를 무렵, 철길을 놓았다고 한다.
신문 용지 재료를 실어나르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고,
1950년 중반까지 "북선제지 철도"라 불렸다고 한다.
1970년대 초까지는 "고려제지철도", "세대제지", "세풍철도"라 불리다가
마지막 이름인 "페이퍼코리아선"을 끝으로 기차 운행이 멈추었다.

지금은 이용되지 않는 철길이지만,
사진을 찍는 사람들에겐 출사지로 유명한 곳이 되었다.



철길을 두고 양옆에 위치한 집들.
그리고 사람들의 흔적, 냄새들은
정감가고 신비로운 곳으로 다가온다.


금강하구둑.

반나절동안의 군산의 기억들을 간직한 채,
작별인사를 한다.


금강하구둑을 건너자 충청남도 서천에 진입한다.


흥림저수지.

서천근방에 경치 좋은 저수지가 보인다.
센스있는 벤치까지, 신선놀음도 부럽지 않은 휴식을 취한다.


거기에 대한민국 최고의 빵을 음미하며,,,


가을을 알리는 신호.

굳이 달력을 보지 않아도 자연이 알려주는 신호로 가을을 알 수 있음에,
자연과 친해진 것 같아 흐믓하다.


나만의 고속도로.

보통 도로를 타면 가슴조아리며 달리지만,
운좋게 개통되지 않은 도로를 만나,
나를 위해 특별히 만들어 놓은 곳인냥 신나게 달린다.


중앙선에서 사진도 찍는 특별한 경험까지 덤으로 얻는다.


시골 근방에 위치한 저수지.

평소에는 그냥 보냈을 풍경이지만,
자전거는 놓쳤던 풍경들까지 다시금 만나게 해준다.
이래서 자전거에 매력에 푹 빠져있지 않나 싶다.


드디어 시골 도착!!!
짧지만 알찬 여행을 마무리한다.

군산은 한마디로 숨겨진 보물과 같은 도시다.
기억해야 할 역사가 살아있는 교육의 현장이며,
여행에 흥미를 돋구는 맛있는 음식들까지,
하나씩 경험하면 할 수록 빠져드는 곳이다.

꼭 자전거가 아니더라도, 
하루면 충분히 돌아볼 수 있는 정말 괜찮은 도시다.


2010.09.20 군산~부여
거리 - 84.28km
최고속도 - 42.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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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Favicon of http://cine0083.tistory.com BlogIcon 시네마천국 at 2010.10.27 12:54 신고  r x
그 대단한 빵! 이성당이군여!!! 꼭 한번 맛보고 싶은 빵집입니다!!
Replied by Favicon of http://withvelo.tistory.com BlogIcon 묵쓰 at 2010.10.27 12:59 신고 x
네~맞아요~
저도 소문만 듣고 간건데,,
역시,,,대단했습니다~~!!ㅎ
Commented by Favicon of http://yisunmin.tistory.com BlogIcon 선민아빠 at 2010.10.28 09:58 신고  r x
대단하시네요~ 자전거로 84.28km를 멋지십니다~
Replied by Favicon of http://withvelo.tistory.com BlogIcon 묵쓰 at 2010.11.01 14:09 신고 x
저보다 더 대단하신 분들도 많아요~ㅎ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Favicon of http://www.koreanblogger.com BlogIcon 코리안블로거 at 2010.10.28 13:32 신고  r x
군산...익숙하진 않은 곳인데.. 사진들을 보니 가보고 싶어지네요..
Replied by Favicon of http://withvelo.tistory.com BlogIcon 묵쓰 at 2010.11.01 14:09 신고 x
두번째 가본건데,
또 가고 싶어집니다~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lows.tistory.com BlogIcon SlowS at 2010.10.29 10:58 신고  r x
대략 히로쓰 가옥 까지 저도 군산에 갔을때 들렀던 곳들 이군요ㅋ
지금 보니 자전거 타기 참 좋은 날씨가 많이 아쉽군요. 올해 많이 탔어야 하는데..
Replied by Favicon of http://withvelo.tistory.com BlogIcon 묵쓰 at 2010.11.01 14:10 신고 x
그러셨군요~~
금방 겨울날씨에요..ㅜㅜ
그저 추운겨울을 원망할뿐
Commented by Favicon of http://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at 2010.10.30 20:19 신고  r x
군산과 인천은 풍경이 비슷하네요. 두 곳 모두 일본 수탈의 일본은행이 있던 곳이고 일본인들이 많이 살았죠. 사진과 글이 참 맛깔스럽고 정갈합니다. ^^
Replied by Favicon of http://withvelo.tistory.com BlogIcon 묵쓰 at 2010.11.01 14:11 신고 x
인천은 오래전에 가봐서 기억이 잘안나지만,,
군산과 함께 이야기에 거론되는곳이더군요~
칭찬 감사드립니다~^^
Commented by Favicon of http://naya7931.tistory.com BlogIcon 버드나무그늘 at 2010.11.04 22:45 신고  r x
멋진 자전거 투어 하셨네요. 저도 자전거 타면서 여행 다니고 싶은데.. 이 놈의 체력이..ㅋㅋ
Replied by Favicon of http://withvelo.tistory.com BlogIcon 묵쓰 at 2010.11.09 12:05 신고 x
체력은 꾸준히 타시면 향상되요~
저도 처음엔 1시간타는것도 엄청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ㅎㅎ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at 2010.11.26 17:27 신고  r x
와~! 덕분에 멋진 풍경들을 구경했습니다.
이성당 빵과.. 복성루의 짬뽕.... 생각만으로도 입안 가득 침이 고이는걸요ㅎㅎ

경암동 철길... 광고에 잘 등장하던 그곳이 바로 이곳이군요?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들려보고 싶은 풍경입니다.
Replied by Favicon of http://withvelo.tistory.com BlogIcon 묵쓰 at 2010.11.30 13:48 신고 x
오랜만이시군요~~밋첼님~ㅎㅎ
둘다 후회없는 선택이 되실거에요~~
하루코스로 괜찮은 곳이니,
가족들과 함께 다녀오시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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